네이트 뉴스에



 이런 기사가 떳습니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씨의 음주 뺑소니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의 핵심은 베스트 댓글이었습니다.




 이름으로 베플되는 더러운 세상~~..


* p.s
 아 참고로 전 강인씨에겐 별 감정없습니다. 친한친구 즐겨 듣던 팬의 입장으로 다시 강인씨의 방송을 듣고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못한 것에는 벌을 받아야 하구요..
 또 기사를 보니까 악플이 많던데, 강인씨도 사람이고 하니까. 악플은 자제 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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