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꼬마낙타 블로그 통계


어느 덧 2011년 한해도 절반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네요. 하루하루가 흘러흘러 가다보니 벌써 5월인가 싶기도 한데요. 5월의 첫 날이니 지난 한달을 결산해야겠지요. 꼬마낙타의 2011년 4월 한달을 결산해 봅니다.


▶ 글 발행 수 : 33개

4월 한달동안 연구실에서 프로젝트도 하고, 논문 발표도 하고 이것저것 할 일이 겹쳐서 생각보다 많은 글을 발행하지는 못 했습니다. 특히 주말에 빼먹은 날이 많아서 생각보다 많은 글을 발행하지는 못 했습니다. 40개 발행이 목표였는데, 아쉽게도 달성을 하지 못 했네요.

5월 한달동안엔 40개의 글을 한번 발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3일에 중간고사 시험이 있으니 그 시험이 끝나면 줄줄줄 글을 써야겠네요. 요즘들어 글빨이라고 하나요? 글이 이전보다 술술 잘 써지는 편이어서 5월달엔 40개의 포스팅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


▶ 댓글 : 1457개

글 발행이 약간 적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주말에 약간 빼먹어서 그런가요. 지난달보다 약간 줄었습니다 ㅜㅜ 그래도 1000명이 넘는 댓글이 달려서 뿌듯하네요 ^^ 항상 말씀드리지만 제가 블로그를 하는 재미, 블로그에서 발을 뺴지 못 하는 것은 전부 이웃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셔서 입니다. ^^


-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글 Top 10




- 댓글 많이 단 사람 Top 12

와이군 (32) 
그냥 아저씨 (29) 
B.C냥이 (29) 
pinksanho (28) 
s2용 (24) 
빛이드는창 (23) 
솜다리™ (22) 
화들짝 (20) 
풀칠아비 (20) 
|쿠네| (20) 
러브멘토 (20) 
리우군 (20)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글과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아주신 분들은 위와 같습니다. ^^ Top 랭킹에 들지 않았어도 저에겐 정말 소중한 이웃분들입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ㅎ


▶ 트랙백 : 27개

이번 달엔 트랙백을 좀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시사에 관한 글을 몇개 썼더니 다른 분들도 그에 응하는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아마도 논란이 되고 있는 글이나 토론을 할 수 있는 글을 쓰면 트랙백을 달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 블로그에서 토론 할 수 있는 주제를 많이 보실 수 있을 꺼에요 ^^

- 트랙백 받은 글들





▶ 4월의 방문객 : 97718

원래 10만명을 돌파하고자 했었으나 페이스가 그렇게 나지 않더라구요 ㅜㅜ 중간에 서태지씨와 관련된 글하나가 2만 히트를 넘겨서 겨우 저번달과 비슷한 수준의 방문객 유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뭐 하루에 몇 만명씩 방문을 하는 파워 블로거 분들에겐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꼭 한달 10만명을 넘겨보고 싶네요 ^^

5월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ㅎ



▶ 4월에 읽은 책 : 6 권

4월에 많은 책을 읽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 한 것 같습니다 ㅜ. 적어도 10권은 읽었어야 하는데 지금보니 작성한 리뷰가 6권밖에 안되는군요. 방학기간동안 몰아서 독서를 많이 해 놔서 100권 달성엔 아직 적신호까지 켜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  작성한 리뷰





이제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4월에 꽃구경 잘 하셨나요? 이제 본격적으로 야외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5월입니다. ^^ 5월 한달 동안도 힘차게,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

모두들 즐겁고 활기찬 한달 시작하세요 ~ ㅎ



꼬마낙타 3월 결산


벌써 3월 한달이 지나가고 4월이 다가왔네요. 3월 말에 집에 일이 생겨서 3, 4일 동안 자리를 비운 것이 있어서 만족스러운 한달이 된것 같지는 않습니다. ^^ 그러기에 4월 한달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3월 한달동안 쓴 글 : 37 개

삼성전자, 갤럭시 에이스 출시, 스펙과 미래 (62) 
네이버에게 바랍니다 - 뉴스캐스트 순서 변경 기능 (102)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 구축하기 - 자바 개발환경 구축 (JDK & Eclipse 설치하기) (8) 
꼬마낙타 블로그 2011년 2월 통계 (85)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 구축하기 - ADT와 안드로이드 SDK 설치하기 (32) 
안드로이드 폰 화면 캡쳐하기 (87)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 구축 - 프로젝트 만들기, Hello, World 프로그래밍 (24) 
인턴십을 통한 채용 - 기업에겐 득, 구직자에겐 실? (41) 
꼬마낙타 블로그 3월 티스토리 초대 이벤트 (65) 
버킷 리스트 - 하고싶은 것들, 이루고 싶은 것들 (81) 
그건 사랑이었네 - 한비야 지음, 푸른숲 (85) 
소셜이 효자, 소셜관련 일자리 2년새 755.5% 증가 (96) 
소설 <미실> - 미색으로 한 나라를 뒤 흔들었던 한 여인의 이야기 (102) 
따뜻한 소셜 - 소셜 커머스 업체 구제역 피해 지역 화천군 돕기 (117) 
일본 대지진, 세계 지진 순위 역대 5위 수준 ( 정확한 순위는? ) (57) 
개를 위한 스테이크 - 시트콤을 보듯 잔잔한 유머 (30) 
창가의 토토 - 아이들은 즐겁게 뛰어놀 권리가 있다 (78) 
일본 지진 구호 위젯, 아픔을 나눕시다 (56) 
일본 지진, 네티즌의 시작 된 편가르기 - 불쌍하다 vs 잘 됐다 (141) 
어린게 벌써부터 - ‘콜팝 선심공약’ 부정선거 시비 (33) 
[블로거 간담회] 알약 2.0 더 가볍게, 더 강력하게 (147) 
일본 지진, 삶을 향한 간절한 외침을 전한 트위터 (109) 
한국 원자력 발전소와 일본 원자력 발전소의 차이 (70) 
천하의 죽일 놈들, 일본 지진 혼란 틈탄 인터넷 사기, 악성코드 유포 (160)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 -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 (115) 
[도전가] 전국 100대 명산 완등하기 (3) 
[도전가] 1년에 책 100권 읽기 (14)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 보셔요 ^^ (119) 
[도전가] 관악산 등반, 봄 맞이 등산 (48)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 첫 강연 다녀와 보니.. (131) 
세계 최고의 브랜드는? 우리나라 최고의 브랜드는? (61) 
성인사이트 전용 도메인이 생긴다고? (146) 
부자의 기준, 얼마가 있어야 부자인가? (178) 
언제나 나를 위해서 얻어 맞아 주는 녀석 (120)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 세상은 더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140) 
여러분은 책을 소중히 다루시나요? (78) 
우리 가족의 건강지킴이 '별약국', 간단하게 건강 챙기기 (19)



3월에는 총 37개의 글을 썼습니다. 40개가 고지에 있었는데 아쉽게 며칠동안 자리를 비우는 동안 글을 발행하지 못해서 달성하지 못 했네요.

4월에는 꼭 40개 이상의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갈수록 글쓰는게 재밌어 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4월달에는 달성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드네요 ^^


▶ 댓글 통계 : 1584개


부자의 기준, 얼마가 있어야 부자인가? (89) 
천하의 죽일 놈들, 일본 지진 혼란 틈탄 인터넷 사기, 악성코드 유포 (80) 
[블로거 간담회] 알약 2.0 더 가볍게, 더 강력하게 (74) 
성인사이트 전용 도메인이 생긴다고? (73) 
일본 지진, 네티즌의 시작 된 편가르기 - 불쌍하다 vs 잘 됐다 (71)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 세상은 더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70)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 첫 강연 다녀와 보니.. (66) 
언제나 나를 위해서 얻어 맞아 주는 녀석 (60)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 보셔요 ^^ (59) 
따뜻한 소셜 - 소셜 커머스 업체 구제역 피해 지역 화천군 돕기 (58) 


3월에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TOP 10 개의 포스트입니다.
이번 달에는 89분이 댓글을 달아주신 포스트가 가장 많은 댓글을 받은 글이 되었습니다. 한 포스트에 1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순간이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언젠간 저도 댓글 100개를 돌파하는 날이 오겠죠? ㅎ

댓글 TOP11

그냥 아저씨 (37) 
와이군 (33) 
B.C냥이 (29) 
|쿠네| (20) 
화들짝 (20) 
pennpenn (19) 
이베이날다 (19) 
hwangja (19) 
Boan (19) 
선민아빠 (19) 
장화신은 메이나 (19)



항상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달도 TOP XX 를 뽑아 봤습니다. 이번 달에는 11분이 뽑히셨네요. 공동 10위인 관계로. ㅎㅎ

그냥 아저씨께서 무려 37개의 댓글을 달아 주셔서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 정말 감사드리고요. 그냥 아저씨뿐만아니라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 트랙백 통 : 19개

일본 지진, 네티즌의 시작 된 편가르기 - 불쌍하다 vs 잘 됐다 (2) 
소설 <미실> - 미색으로 한 나라를 뒤 흔들었던 한 여인의 이야기 (2)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 보셔요 ^^ (2)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 첫 강연 다녀와 보니.. (2) 
삼성전자, 갤럭시 에이스 출시, 스펙과 미래 (1) 
소셜이 효자, 소셜관련 일자리 2년새 755.5% 증가 (1) 
따뜻한 소셜 - 소셜 커머스 업체 구제역 피해 지역 화천군 돕기 (1) 
일본 대지진, 세계 지진 순위 역대 5위 수준 ( 정확한 순위는? ) (1) 
일본 지진, 삶을 향한 간절한 외침을 전한 트위터 (1) 
한국 원자력 발전소와 일본 원자력 발전소의 차이 (1) 
천하의 죽일 놈들, 일본 지진 혼란 틈탄 인터넷 사기, 악성코드 유포 (1)



이번달엔 꽤 많은 트랙백을 받았네요. 더 많은 글, 더 좋은 글들을 더 많이 써서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방문객 통계

3월 총 방문객 : 97450


Today Max : 9,579
Today Min :  2,068



4월에도 더욱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꼬마낙타 블로그 2011년 2월 통계


깜빡 할 뻔한 블로그 통계를 하루 늦게 발행합니다. 어제는 제가 숙취로 고생하고 있어서 블로깅을 할 수 없었습니다. ㅜㅜ 3.1 절에 방바닥에서 기어다녔네요. ㅜㅜ



▶ 총 글수 : 24개

꼬마낙타 2011년 1월 블로그 결산 (115) 
벌금의 소득별 차등 부과에 대한 간략한 생각 (5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__)(--) (44) 
블로거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강의 1% Lecture's Community (49) 
[블로그 팁] 블로그 하단 추천 위젯 깔끔하게 정리하기 (74) 
해리포터와 불의잔 - 동화를 넘어서 문학으로 넘어가는 해리포터 (79) 
크롬 북마크 동기화 - 회사에서 본 사이트를 집에서도 보자 (108) 
포털에 있는 불만, 직접 말하자 (91) 
강의전문 소셜 커머스 1프로강의 오픈 이벤트 (50) 
태블릿 PC 시장의 강자로 떠오를 기업은? (112) 
SNS 중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양면성 (130) 
인터넷 신문 유료화, 온라인 신문의 유료화 찬성할까 반대할까 (148)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점점 흥미로워 지는 전개 (124) 
스크린제너레이션, 주의 집중력이 부족한 그들.. (134) 
출간이벤트,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14) 
소셜네트워크는 사적인 공간일까? (131)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 기억에 남을 명작 (81) 
웹을 지휘하라, 크롬플러스 마우스 제스처 (97) 
블로그 복귀 했습니다. (104) 
데이터 무제한 시대, QoS(Quality of Service)란? (120) 
구글 크롬플러스 테마 - 브라우저에 옷을 입히자 (126) 
포털에게 블로그는 계륵? (145)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해리포터 마지막 권 (29) 
일상화된 빨리빨리 이젠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51)



2월달에는 포스팅 발행을 쉬었던 날이 많이 있었습니다. MT도 다녀왔었고, 연구실 세미나도 여러번 있었고, 토익 시험도 봤었고 아무튼 이것저것 많이 하느라 바쁘게 보냈던것 같습니다. 3월에는 2월에 작성하지 못 한 포스트까지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댓글 통계

총 1160 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인터넷 신문 유료화, 온라인 신문의 유료화 찬성할까 반대할까 (74) 
포털에게 블로그는 계륵? (72) 
스크린제너레이션, 주의 집중력이 부족한 그들.. (67) 
소셜네트워크는 사적인 공간일까? (65) 
SNS 중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양면성 (65) 
구글 크롬플러스 테마 - 브라우저에 옷을 입히자 (63)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점점 흥미로워 지는 전개 (62) 
데이터 무제한 시대, QoS(Quality of Service)란? (60) 
꼬마낙타 2011년 1월 블로그 결산 (57) 
태블릿 PC 시장의 강자로 떠오를 기업은? (56)



댓글이 많이 달린 포스트 상위가 모드 5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네요. 감사합니다. (--)(__)(--)

댓글을 많이 달아 주신 10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B.C냥이 (23) 
생각하는 돼지 (22) 
와이군 (21) 
이베이날다 (20) 
아빠소 (20) 
WiiNemo (18) 
peels (18) 
샤프심 (17) 
Boan (17) 
안나푸르나516 (17)


항상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ㅎ




▶ 트랙백 통계

받은 트랙백 : 13개

트랙백 받은 리스트

SNS 중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양면성 (5) 
인터넷 신문 유료화, 온라인 신문의 유료화 찬성할까 반대할까 (4) 
일상화된 빨리빨리 이젠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2) 
포털에 있는 불만, 직접 말하자 (1) 
출간이벤트,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1)



트랙백은 중복되어서 들어온 것도 몇 번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 많은 트랙백을 받을 수 있도록 좋은 글을 많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


▶ 방문객 통계

Total : 59283 명

Today Max : 3,094 ( 2011년 2월 27일 )
Today Min :  1097 ( 2001년 2월 3일 )


연초에 목표로 잡았던 100만 방문객 유치를 위해서는 조금 더 분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SEO 테크닉에 대해서 좀 더 공부를 하고 여기저기 커뮤니티 활동도 늘리고 더 많은 정보를 드릴 수 있는 그런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446 藍鵲襲犬 (Pup! Watch Out!)
#446 藍鵲襲犬 (Pup! Watch Out!) by John&Fish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자 이제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입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시구요. 즐거운 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




꼬마낙타 2011년 1월 블로그 결산


2011년도 벌써 한달이 지나갔네요. 여러분들은 새해에 결심했던 목표들을 향해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2011년 블로그 계획을 세우고 그걸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한달이라고 생각합니다. ( 블로그 이외에는 마땅히 한게 없네요. )



한달을 이러저러하게 보내고 벌써 2월의 첫날 1월의 결산을 할 때가 왔습니다. 1월 달엔 어떤 통계가 얻어졌는지 알아 볼까요?

31 / 댓글 1600 / 트랙백 15 / 방명록 25 / 방문자 69049

댓글 많이 받은 포스트 best 10

2010 꼬마낙타 블로그 결산 (83)
구글이 사악해 지고 있다.. (82)
티스토리 통계 내기, tistat으로 블로그를 결산해 보자 (77)
페이스 북을 제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텀블어폰(StumbleUpon) (75)
트위터 한글화 적용하는 방법 (65)
스마트폰 과연 필요한가? 이용자 31% 어플 다운경험 없어.. (64)
아이폰이 아니라 애플 앱스토어 - 애플의 성공 열쇠 (63)
2011년 블로그 운영계획 (60)
내 블로그에도 소셜 댓글 달자! - 라이브리 개인 블로거에게 무료 제공 (60)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죄와 벌에 대해서 (58)

2011년 첫 달의 가장 댓글을 많이 받은 포스트는 작년 한해를 결산하는 포스트였네요. 댓글이 100개가 넘는 포스트를 만들어 봐야하는데, 아직 멀은것 같습니다. ^^ 그래도 올 한해 종합 1만개의 댓글을 받겠다는 계획은 무난하게 달성 할 것 같네요. 2학기에 논문을 써야해서 그 때에도 제대로 활동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2011년 2월에도 열심히 이웃분들과 소통을 해서 댓글을 많이 받도록 하겠습니다. ㅎ

트랙백 많이 받은 포스트 best 10

2010 꼬마낙타 블로그 결산 (83)
구글이 사악해 지고 있다.. (82)
티스토리 통계 내기, tistat으로 블로그를 결산해 보자 (77)
페이스 북을 제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텀블어폰(StumbleUpon) (75)
트위터 한글화 적용하는 방법 (65)
스마트폰 과연 필요한가? 이용자 31% 어플 다운경험 없어.. (64)
아이폰이 아니라 애플 앱스토어 - 애플의 성공 열쇠 (63)
2011년 블로그 운영계획 (60)
내 블로그에도 소셜 댓글 달자! - 라이브리 개인 블로거에게 무료 제공 (60)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죄와 벌에 대해서 (58)

2011년 첫 달의 가장 트랙백을 가장 많이 받은 포스트는 역시 2010년 블로그 결산이었습니다. 댓글에 이어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게시물이되었네요. 아직은 트랙백 소통이 많지 않은것 같은데, 더 좋은 글들을 많이 써서 트랙백도 많이 받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댓글 많이 남긴 블로거 best 9

B.C냥이 (28)
와이군 (26)
아빠소 (25)
이베이날다 (25)
핑구야 날자 (24)
그냥 아저씨 (24)
생각하는 돼지 (22)
peels (22)
♣에버그린♣ (21)

이번달에도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항상 이웃분들께서 남겨주신 댓글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 2011년 한달 동안 제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신, 그리고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고 다시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

앞으로도 많은 댓글 부탁드리고요 ㅎㅎ 역방문은 제 원칙이니, 꼭 모든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역방문과 댓글을 남겨드리겠습니다. ^^"


2월 계획


1월 한달 동안 열심히 블로깅을 했었는데요, 아쉬운 점은 중간에 엄청 바빴던 주가 있어서 그 주 주말에 포스팅을 하지 못 했던 것입니다. ㅜㅜ 연속 포스팅 기록이 깨져 버렸지만, 2월에는 되도록이면 매일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영어 공부를 하면서 모아둔 자료를 하나씩 블로그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엔 이 블로그에 공개하지 않고 따로 영어를 공부 할 수 있는 자료를 모아 두는 세컨 블로그를 오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마도 네이버 블로그로 다시 돌아갈 것 같습니다. ( 티스토리로 오느라고 버려뒀던 블로그를 다시 살릴 예정입니다. ㅎ )

그리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배워나갈 예정입니다. ^^ 아마도 강좌나 팁 같은 정보들이 블로그에 종종 올라올 예정입니다. ㅎ 많이 사랑해주세요 ~ ^^

여러분의 1월은 어떠했나요? ㅎ

꼬마낙타 11월 블로그 결산



11월 블로그 결산을 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 11월에는 10월에 중간고사 때문에 못 했던 블로깅을 마음껏 했던 한달인데요. 그래도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었고, 보다 나은 12월 블로깅을 위해서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 모두들 12월 한달 정리 잘 하시고 2011년을 맞이해 봅시다.~~ㅎ

30 / 댓글 904 / 트랙백 8 / 방명록 7 / 방문자 61209

다음뷰 베스트

1. 페이스 북의 개인정보법 위반

2. 블로그 글 재발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2010/11/12 - [블로그/블로그 일반] - 유머사이트 보면서 살짝 불쾌했던 이유

3. 페이스북 ( Face Book ) 때문에 직장에서 해고 당한 사연

4.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

5. 쾌속 질주 페이스 북, 구글과 아마존에 이어 인터넷 기업 3위에 등극

6. 쾌속 질주 페이스북, 이젠 메일링 서비스까지?

7. 페이스북 파워, 미국 전체 페이지뷰 중 1/4 은 페이스북에서 발생!!

8. 다음 소셜네트워크를 꿈꾸다 "다음의 프로필 서비스"

9. 다음 메인화면, 2% 아쉬운 이유


11월에는 총 9개의 글이 다음 뷰 베스트에 뽑혔네요. 10월에는 4개가 다음뷰 베스트에 선정되었는데, 훨씬 많아진 수치입니다. 아무래도 이래저래 신경을 10월보다는 더 써서 그런것 같네요. ^^ 12월, 1월에는 다음뷰 베스트 글의 갯수를 10개 이상으로 만들어 보는게 목표가 될 수 있겠네요. ^^

댓글 많이 받은 포스트 best 10

미국 캠퍼스에 부는 이러닝 바람 (94)
페이스북 파워, 미국 전체 페이지뷰 중 1/4 은 페이스북에서 발생!! (89)
블로그 글 재발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83)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 (79)
쾌속 질주 페이스북, 이젠 메일링 서비스까지? (77)
기업의 흥망성쇠, SNS의 대명사였던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에 지다. (77)
다음 소셜네트워크를 꿈꾸다 "다음의 프로필 서비스" (75)
페이스 북의 개인정보법 위반 (72)
쾌속 질주 페이스 북, 구글과 아마존에 이어 인터넷 기업 3위에 등극 (70)
12년간 공부의 마무리, 수능!! (64)

댓글을 가장 많이 받은 포스트가 94개네요. 그 중에 절반은 제가 답글을 달았으니 47개의 댓글이 달린 셈이네요. 12월에는 50개 이상의 댓글을 목표로 해야 겠습니다. ^^ 언젠간 저도 100개가 넘는 3자리수 댓글을 받아 볼 날이 올까요? ㅎ 이웃 분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댓글이 풍족해지고 있습니다. ㅎ

댓글 많이 남긴 블로거 best 9

리틴 (24)
언알파 (23)
문단 (23)
DDing (22)
샤프심 (22)
♣에버그린♣ (22)
그냥 아저씨 (21)
[터프가이] (19)
아하라한 (19)


11월의 댓글 베스트 9은 위의 분들입니다. ^^ 항상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Best 9은 아니지만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항상 댓글 감사히 받고 있고, 항상 역 방문을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댓글은 댓글로 갚는게 저의 철칙입니다. ㅎ





다음뷰 랭킹


마지막으로 다음뷰 랭킹을 살펴보면, 10월의 390위에서 초반에 700등까지 떨어졌지만 다음뷰 베스트에 몇 개의 글이 뽑힌 덕분에 급상승하였고, 11월 최종 다음뷰 순위는 162위가 되었습니다. 11월에 1일 1포스팅 원칙을 지켰고, 꾸준히 이웃분 방문해서 그런지 풍족한 한달이 된듯 합니다. ^^

12월에도 꾸준히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좀 더 질 좋은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더불어 2011년 블로그 계획도 세우고 해야겠네요. ^^

여러분의 11월은 어떠했나요? 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