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이나 오락실에 가면 농구 공을 던져서 넣는 게임이 있습니다. 저도 오락실에 가면 다른 게임은 잘 안하는데, 농구 공 던지기 게임 ( 자유투 게임이라 하겠습니다. ) 하지만 시간 제한이 있어서 농구공을 잡기도 힘들고 잡아서 빨리 빨리 던지기도 힘든 게임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자유투 게임을 기계처럼 하시는 분의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고자 퍼왔습니다.



칠곡 농구녀라는 이름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동영상인데요. 몸은 안 움직이고 손만 바쁘게 움직이는데 완전 기계처럼 슛을 쏘네요. 저런 경지에 이르기까지 얼마의 돈을 썻을까요? ㅎ 주변에 사람들도 거의 넋을 잃고 구경을 하네요.




 그것보다 먼저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월미도 조단"이라는 이름으로 떠돌던 동영상입니다. 이 분은 더 대단한게 양손으로 슛을 쏘시네요. 나중에 보면 점수가 999점을 넘어서 다시 000으로 리셋되는데요 정말 대단합니다. ㅋㅋ

  사람은 정말 뭐든 잘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나가서 농구나 연습할 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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