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위해 온몸으로 저항하는 인형


인터넷을 떠돌던 웃긴 사진 중에 "미키마우스를 구한 구피" 라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바로 인형뽑기에서 미키마우스 인형의 줄이 구피 인형의 코 부분에 걸린 사진인데요.


눈물 겨운 동료애를 볼 수 있었던 사진입니다.
지난 주말 비슷한 상황을 봤었는데요.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이 녀석 다른 친구들을 위해서 인형뽑기 출구를 막고 있었습니다.
저 해 맑은 표정을 보십시오.
남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정신 ㅋㅋㅋ





조금만 건들면 이 녀석을 가질 수 있을까 해서 한번 건드려 보니 아예 드러 눕네요.
양팔을 쭉 벌리고 출구를 가로 막고 있습니다.
주인이 일부러 저렇게 넣어 놓은 것일까요? ㅋㅋ
아무튼 흔히 볼 수 없는 상황이어서 사진을 좀 찍어 봤습니다.




갈매기를 잡는 법은

1) 먹이로 유인한다.

 X심 새X깡을 사서 유람선 옆을 유유히 날아 다니는 갈매기를 유인합니다.




 맛있는 과자에 유인이 된 갈매기가 날아오면,,






 적절한 타이밍에 낚아채면 됩니다.

우왕ㅋ국ㅋ


2) 매복술

 갈매기가 방심하도록 모래사장 속에 숨습니다.



 방심한 갈매기를 뒤에서 덮칩니다.

 


절도범 갈매기를 공개 수배합니다. ㅋㅋ







갈매기 한번 잡으러 가실까요?? ㅋㅋ



 요즘 바빠서 제대로 된 포스트를 쓰기가 힘드네요. ( 과제가 왕창 쏟아지고 곧 기말고사고, 프로젝트도 맡아서 정신이 없답니다 ㅜㅜ )

 쉬는 겸 해서 재미있는 야구캡쳐 하나 올려드리겠습니다.


 2루심이 세이프를 선언하는 장면입니다. 정확히 어떤 장면인지 모르겠지만 주자는 세이프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2번 선수는 외 점프를 했는지 모르겠군요.. ㅋㅋ 이 사진만 놓고도 재미있네요..

 이 사진을 GIF 로 만들어 애니메이션 효과를 줬습니다.



 파닥파닥 하는것이 날아갈 것 같군요. ㅋㅋ




 2번 선수까지 합성..




ㅋㅋㅋ 아예 날아가는군요 ㅋㅋ

 상상력 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ㅋㅋㅋ




 멸치 많이들 드시나요? 저는 고소한 맛에 밑 반찬으로 많이 먹습니다. 합성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밥 먹다가 훅 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사진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후덜덜한 사진이네요. 흰점복이라는 녀석인데 복어 중에 독이 가장 센 녀석이라고 하네요. 완전 후덜덜입니다. 새끼라고 해도 독이 있을 텐데... 자세히 안 보면 멸치랑 구별도 안 갈 텐데.. 위험하네요. 이 사진 본 이후로 멸치 먹을 때 자세히 보고 먹습니다. ㅜㅜ ( 전 소중하니까요. )





 복어는 양반이고 해마도 등장하네요.. ㅋ 멸치 요리는 복불복인듯 합니다.




갈치 새끼도 등장하구요.




 새우나 꼴뚜기, 쭈꾸미는 많이들 보셨죠. ㅎㅎ
 마른 멸치 사진을 보면서 X리온 고X밥 이 생각나는 것은 왜 일까요?? ㅋㅋ

 아무튼 조심하면서 먹읍시다. !!









 일기를 써서 검사맡던 초등학교 시절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제가 3학년때 국민학교 -> 초등학교로 바뀌었으니 저는 국딩인가요 초딩인가요?? ㅋㅋ



 역시 합성의 달인들이 많이 분포하는 인터넷 게시판, 한 사진을 명작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ㅋㅋ




 아마 패션쇼인것 같은데, 안성기씨는 꿈쩍도 안하네요 ㅋㅋ 옆에 도올 선생이신가요?? ㅋㅋㅋ 그랬던 사진이 이렇게 바꼈습니다. ㅋㅋ





ㅋㅋㅋㅋ 합성 하나로 이렇게 웃기네요 ㅋㅋㅋ







기사 이렇게 써도 되나요?? ㅋㅋㅋㅋ

기사 본문



-- 요약 --
 내눈에 레이져~~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 중에 손꼽히는 캐릭터가 바로 헬로키티가 아닐까 합니다. ( 헬로키티가 새끼 사자를 디자인 한 거라는 소문도 있더라고요. 댓글에서 본 바로는.. )

HELLO KITTY CUPCAKES
HELLO KITTY CUPCAKES by OrangeCounty_Girl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그래서 준비한 헬로키티 실사판...



하나 더 추가...






 동물 갖고 장난치지 맙시다.. ㅋㅋㅋ








 저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L양..







으악~~~


-- 요약 --
 으악~~ ( 빛의 속도로 문을 닫는 손놀림 )





 양파라는 가수 대단했었죠. ㅋㅋ 돈데크만도 기억나고 ( 시간 탐험대였죠 ) 캡틴 플래닛 ㅋㅋ, 12레인져( 꾸러기 수비대 ) 등등 공감가는 것들 많네요 ㅎㅎ


 출처 : 뽐뿌


 

 호주머니에 들어가는 데스크탑도 있답니다.. ㅋㅋ

더 많은 자료 보고 싶으시면 뽐뿌로 들어가보세요..




 기자 분들이 각기 특성이 있는 기사를 쓰지요. 정치적인 색이 강한 글을 쓰는 기자분들도 있고, 전공을 살려서 IT 분야나 과학 기술 분야의 알려지지 않은 분야의 글을 쓰시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특이한 기자 중에 항상 꼽히는 기자분이 박성기라는 기자분입니다. 그의 전공은 바로 "뒷태"입니다.



  그럼 이 기자분이 얼마나 뒷태를 좋아하시는지 N 포털사이트에서 "숨막히는뒷태"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그는 꾸준히 숨막히는 뒤태에 대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ㅋ 질식하겠네요. 그런데 숨막히는 뒷태의 대상에는 여성분들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특이한 숨막히는 뒤태 들을 찾아 봤습니다.

- 경인년의 얼굴 '백호' 숨막히는 뒤태



 내년이 경인년 그러니까 호랑이의 해죠. 모두들 백호의 뒷태를 감상하면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 새해에는 사회성 담은 뒤태사진 찍고 싶다.



 새해에는 사회성을 담은 좀 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뒤태사진들을 기대하겠습니다. 뭐 동대문의 뒤태 이런것도 괜찮아요 ㅋㅋ


- 국민은행 돌진한 그랜저의 뒤태


 인터넷 게시판에서 봤을 때, 합성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정말로 기사가 있네요 ㅋㅋ


  네이버에서 지금 검색되는 것은 여기까지인데 진짜 뒤태 사진들 많이 찍어 놨더군요 ㅎㅎ. 박성기 기자가 소위 "뒤태 매니아"로 유명해 지면서 박성기 기자를 인터뷰한 기사도 있었습니다.

- 박 기자는 왜 '숨막히는 뒤태 마니아'가 되었나



 이 인터뷰에서 박성기 기자님은 이 인터뷰에서 자신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독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사진을 올리는 것이고 또 ( 그런 포즈를 찍는 것을 ) 내가 좋아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재밌는 분이네요 ㅋㅋ

 새해에는 또 어떤 뒤태를 찍으시러 다닐지 궁금합니다. ㅎ





 원본 사진도 웃긴데 ㅋㅋ




 사진에서 여자분 좀 지워주세요.. 라고 합성부탁을 했더니..










 참 네티즌들은 센스만점 ㅋㅋ 비슷한 내용으로 "대한항공 마크지워주세요"가 있지요 ㅋㅋ


[사진출처 : 뽐뿌 ]



< 출처 : 뽐뿌 >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던 사진이 한장있었습니다.


 뭔가 굉장히  분위기를 잡고 포스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만 자세히 보면 소화기를 들고 색소폰을 부는 척을 하고 있죠 ㅎㅎ 이 사진의 임팩트가 강했던지 따라하는 사람, 합성하는 사람 등등 많은 게시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Jazz for your Soul 모음집입니다. 잘 감상하시죠 ㅋㅋ




 소스 하나 던져 주면 참 많은 작품이 나오네요 ㅎㅎ

재밌습니다.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을 돌아다니다보면 참 재밌는 분들이 많죠.

 


ㅋㅋㅋ 발상의 전환인가요??

초등학교떄 밥솥통에 떡볶이를 한곳이 있어서 생각나서 해봄
그런데 밥통에다 한게 아니가 다시 보니 다른데서 해다가

밥통 보온으로 해놓고 판것인듯 






    물이랑 양념 많아서 터진건 안자랑 
    맛이 그럭저럭 한것도 안자랑





   수증기는 분명 하얀데 천장에서 붉게 되서 막 국물이 뚝뚝 떨어짐 ㅋㅋㅋ





완전 초토화 ㅋ

< 출처 : 디시인사이드 >



디시인사이드에 자주 놀러가는 이유는 저 댓글들 때문에 ㅋㅋㅋ



합성이네요 ㅎㅎ




< 출처 : 디시인사이드 >


우리지금 맛나~~

우리지금 만나~~



안먹어 시리즈..





안먹는 애들이었습니다.


[유머] 피식자료 모음





고양이 놀려주기




그냥 속아 준다..



▼ 절망의 순간들...





▼ 강아지관련 유머...







아 따뜻해.~~




100% 싱크로율




세상에서 가장 서러운 순간...




헬로키티...




주지훈


출처 : 웃긴대학



 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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