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실이 독고진을 만났을 때


제 기억에 남는 재밌는 드라마 중에 하나가 "환상의 커플"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그 드라마에서 "나상실"이라는 캐릭터가 참 기억에 남았는데요. 그 캐릭터의 대사와 최근 인기를 끌었던 독고진이라는 캐릭터를 묘하게 합성해 놓은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른바 최고의 싸가지입니다.




알고보니 같은 작가 분들의 작품이더라구요. 내용 구성도 비슷하고 대사를 치는 타이밍이도 비슷한게 잘 이어 논것 같습니다.
최고의 사랑은 챙겨보지 않았지만 환상의 커플은 즐겨 봤는데.. 싱크로율이 최곱니다. ^^


오늘은 쉬어가는 포스팅입니다. ^^
발행 예정이었던 포스트가 추가 수정을 해야 해서 쉬어가는 포스팅으로 발행해야 겠네요 ㅜㅜ 오늘은 쉬어가는 포스트니 부담없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

빨리 빨리도 좋지만, 감동적인 사진 한장



배달 음식 많이 시켜 드시죠?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데, 외식을 하기엔 귀찮고, 나가면 사람들에 치이기도 하고, 지금 당장 할일이 많은데 밥먹을 시간이 아까울 때, 음식을 시켜 먹는게 가장 좋은 대안입니다. 특히나 비가 오는 날이면 배달음식 정말 많이 시켜들 드시지요.



하지만 배달음식이 제 시간에 안 오거나 조금만 늦어 지면 짜증을 내고, 재촉 전화를 계속 해 댑니다. 바빠 죽겠는데.. 밥 빨리 먹고 일해야 하는데, 밥이 안온다고 불평을 하기 일쑤이지요.

그에 맞추어 일부 피자 업체는 30분 배달 보증제를 하기도 했습니다. ( 물론 맛있는 피자는 만들어서 바로 배달이 되는 것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빨리 먹고 싶은 고객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을까요? )

그러다가 배달부들의 사고가 잇따르게 되었지요. 정말 오토바이타고 배달하시는 분들보면 빛의 속도로 달립니다. 지나가다 보면 정말 위험하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실제로 제가 목격한 배달사고만 1년동안 3,4 건 됩니다. 그 중엔 엠뷸런스에 실려 갈 정도로 심각한 사건도 있었지요.

며칠전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 게시물을 봤습니다.

출처 : 오늘의 유머



참... 저 사진 하나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늦게 와도 괜찮으니 오토바이 사고 안 나게 조심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온 주문.. 배달 하시는 분들이 보고 얼마나 훈훈할까요?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을 보고 어떤 감정을 느끼실지... 하지만 저는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배달음식 시켜먹을 때,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씩 해드려야겠네요. ^^




유머로 여는 수요일~~ 우리가 TV를 켜는 이유


오늘 드디어 마지막 기말 시험입니다. 밤새 공부를 하고... 사실은 놀고 시험을 보러 가야하네요.. 시험은 1시에서 3시반까지.. 어째튼 오늘 정상적인 포스팅은 힘들듯 해서 재미있는 사진하나를 첨부합니다.




우리가 TV를 켜는 이유입니다. ㅋㅋ

그럼 시험보고 뵙도록 하겠습니다..




[유머] 스포츠 웃긴 장면 모음



이번주와 다음주가 기말고사 피크라서 제대로 된 블로깅이 힘들어지고 있네요. ㅜ 특히 오늘은 시험이 하나 있어서 포스팅 발행을 못했습니다. 이웃 방문은 물론이구요. ㅜㅜ 기말 고사 시험 준비를 미리미리 했더라면 이렇지는 않았을 텐데, ㅜㅜ 반성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그래도 시험이 하나 끝났으니 웃긴 자료를 보면서 기분 전환 해야겠네요. (내일 모레 또 시험이랍니다 ㅜㅜ )



2 HIT!!!
게임이건 스포츠건 콤보가 제 맛



따라하기



허걱...
보는 사람도 아파지는 장면




불꽃 슛,!!!
통키 빙의



이동국 선수의 불꽃 개인기



장대 멀리 뛰기




공던지고 재주 넘기



완벽한 준비 동작




짝짜꿍



철봉



태권 축구



싸이클 선수 팽개치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 지



그 쪽이 아닌데...



카메라 농락



기말 고사로 정신 없네요.. ^^
대학생 블로거 분들 그리고 시험치시는 모든 분들 공부한대로 잘 치시기 바랍니다. ^^


친구들을 위해 온몸으로 저항하는 인형


인터넷을 떠돌던 웃긴 사진 중에 "미키마우스를 구한 구피" 라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바로 인형뽑기에서 미키마우스 인형의 줄이 구피 인형의 코 부분에 걸린 사진인데요.


눈물 겨운 동료애를 볼 수 있었던 사진입니다.
지난 주말 비슷한 상황을 봤었는데요.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이 녀석 다른 친구들을 위해서 인형뽑기 출구를 막고 있었습니다.
저 해 맑은 표정을 보십시오.
남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정신 ㅋㅋㅋ





조금만 건들면 이 녀석을 가질 수 있을까 해서 한번 건드려 보니 아예 드러 눕네요.
양팔을 쭉 벌리고 출구를 가로 막고 있습니다.
주인이 일부러 저렇게 넣어 놓은 것일까요? ㅋㅋ
아무튼 흔히 볼 수 없는 상황이어서 사진을 좀 찍어 봤습니다.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보아 갤러리 초토화!!



이번 태풍 '곤파스'의 수도권 습격으로 강풍을 비롯한 많은 피해가 있었는데요.
태풍 피해가 비단 현실세계에만 있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태풍이 수도권을 강타한 오늘(2010. 9. 2)  새벽 보아 갤러리가 털렸습니다.
보아의 노래인 '허리케인 비너스' 를 패러디해 '허리케인 곤파스~' 라는 게시물로 도배가 되었는데요..

비슷한 사건이 지난 수도권 지진때도 일어났었죠.



수도권에 진동을 느낄 정도의 지진이 일어났었는데, 마침 '지진희 갤러리'가 다른 유저들한테 털렸었죠.
'지진희 일어났다!!' 라는 게시물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DC모 사이트, 참 웃긴 곳 같습니다. ( 저도 자주 갑니다. ) 아마 이런 털림의 중심에는 C모 갤러리와 H모 갤러리가 있을 법 한데 말입니다. 사실은 잘 모르겠네요..







재밌겠다..


캐치마인드 화가들의 작품들 ( 캐치마인드 개드립 )



요즘 캐치마인드 개드립 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인 캐치마인드에서 재미있는 그림을 그린 것을 말합니다.
그림을 그려서 글자를 맞추는 게임인데요.
작품성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정리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
그전에 맛보기로 몇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창의력이 넘치거나 난독증이 심하거나 ㅋㅋㅋ
묘사력을 키우고 싶으시면 캐치마인드를 해보세요~~








월급이 아니라 일당입니다. ㅜㅜ
실험 하다가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ㅎㄷㄷ

갈매기를 잡는 법은

1) 먹이로 유인한다.

 X심 새X깡을 사서 유람선 옆을 유유히 날아 다니는 갈매기를 유인합니다.




 맛있는 과자에 유인이 된 갈매기가 날아오면,,






 적절한 타이밍에 낚아채면 됩니다.

우왕ㅋ국ㅋ


2) 매복술

 갈매기가 방심하도록 모래사장 속에 숨습니다.



 방심한 갈매기를 뒤에서 덮칩니다.

 


절도범 갈매기를 공개 수배합니다. ㅋㅋ







갈매기 한번 잡으러 가실까요?? ㅋㅋ




이 XX 바라 ㅋㅋ




 사람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고소공포증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처럼 날개가 없기 때문에 날 수 없고, 그것을 본능 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는 곳에선 어느 정도 공포를 느끼죠.

 담력 레벨이라는 재미있는 게시물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담력 레벨 =

1. 평민


1. 평민
  조금 강한 염통과 믿음이 있다면 통과!


2. 비범한 자
허공에 다리 내놓고 내려다보기


3. 광인
안전장치하고 암벽에서 미친짓하기


4. 천공의 정복자
몇 백미터짜리 철탑에 올라갔다 내려오기


5. 자유인
바위사이를 삼각대와 카메라와 봉지를 들고 뛰어넘어 사진찍고 다시 제자리로 뛰어넘어가기


6. 혁명가
이곳에서..


7. 질주자
자전거타고 암벽길 달리기


8. 영웅
빌딩 옥상에서 저 자세로 30분 있기


9. 전설...





 폭죽물고 달리는 강아지네요..




랜덤 발사가 가능한게 특징입니다만

아군 적군 가리지 않습니다. ㅋㅋ




 하이마트를 믿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찍었다..




 대한민국 서울 지도





는 노른자..

  오늘은 세계 점프 베스트 10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의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것이 아마도 점프일 것입니다. 인간은 날 수 없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높은 곳을 두려워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높은 곳에서 오는 공포는 인간의 몸에서 엔돌핀을 분비 시키게 하고 그 엔돌핀에서 오는 쾌감을 즐기는 사람들이 바로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인 것이죠. 그래서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이 주로 스카이 다이빙이나 번지 점프 같은 높은 곳을 찾는 것 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한 점프 중에 가장 멋지고 어렵고 기록에 남을 만한 점프엔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해 지는데요. 여기 동영상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집계 되거나 기록에 남은 점프는 아닐 수도 있지만 내용들이 전부 짜릿한 것들 뿐인데요. 동영상을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동영상은 맨 처음 2위 점프부터 시작하는데, 로켓도 아니고 사람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10위 스키 점프

10위 스키 점프



먼저 10위 동영상입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스키를 타고 점프를 하는 것 같은데, 사람 키의 몇배나 되는 ( 아마도 10m 이상은 되어 보입니다. ) 높이를 점프해서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저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넘어지면 갈비뼈 몇 개는 우습게 부러지겠네요. 점프대 경사도 만만치 않게 가파르고 높으니 말입니다. 밑 바닥부터 재면 20~30미터 정도 되어 보이는 점프입니다.


9위 낙하산없이 떨어지기

9위 낙하산없이 떨어지기



9위 영상도 만만치 않은 영상입니다.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그냥 스카이 다이빙이네~~" 이러 실지 모르지만 자세히 보시면 저 사람 낙하산 안 메고 뛰었습니다. -_-;; 나중에는 같이 뛴 사람이 잡아주고 낙하산을 펴게 되는데요. 정말 같이 뛰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깡이 없으면 힘든 점프입니다. 저라면 제가 낙하산을 메고도 못 뛸 것 같은데, 표정하나 안 변하고 비행기에서 뛰어 내리네요..


8위 모터사이클 점프

8위 모터사이클 점프



8위 동영상은 모터 사이클 점프입니다. 두 개의 영상이 있는데, 첫 번째 영상은 최대 속도로 달려와서 점프대를 거쳐 멀리 뛰는 기록을 쟀던것 같습니다. 공중에서 착지를 위한 밸런스 조절이 관건인데, 정말 잘했구요. 체공시간이 3초가량 되는 걸로 봐서 엄청 멀리 나간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더 대단한건 바로 뒤에 나오는 점프 더군요.


8위 모터사이클 점프

8위 모터사이클 점프

8위 모터사이클 점프

8위 모터사이클 점프




 이번엔 전속력으로 달려서 건물의 옥상으로 올라가는 점프입니다. 건물 높이도 엄청나고 나비처럼 살포시 안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그 옥상에서 바로 점프대로 뛰어 내리는 모습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7위 동굴 점프

7위 동굴 점프



7위는 거대한 수직 동굴로의 점프입니다. 저 수직동굴은 BBC에서 제작한 다큐인 Planet Earth에 나왔던 수직 동굴 같네요. 보시다 시피 이 점프가 어려운 것은 광활한 곳에서 점프를 하는 것 보다 좀은 곳에서 점프를 하면 낙하산을 펴는데 어려움이 있구요. 무엇보다 바닥이 잘 보이지 않는 다는 공포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멋진 점프 영상이 나왔네요. 물론 저라면 못 뜁니다 ㅜㅜ


6위 건물사이 점프

6위 건물사이 점프



6위는 건물과 건물 사이의 점프입니다. 위에서 보는 것과 옆에서 보는 것은 엄청난 차이인데요. 건물이 높기 때문에 자칫 잘 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점프입니다. 달려 나가는 속도가 조금이라도 작았다면 점프 하는 사람이 죽었을 수도 있는 엄청 짜릿한 점프였습니다. 건물과 건물의 높이차이도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5위 점프

5위 점프



5위는 잘 모르겠지만 어떤 탑위에서 뛰는 것 같습니다. 점프 중 촬용한 영상이 특히 아름다운데요. 이런 점프의 경우 점프 거리를 잘 못 계산하면 굉장히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1초라도 낙하산을 늦게 펴면 큰 부상이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 집에서 따라 하지마세요. !! )


4위 720도 회전

4위 720도 회전



 4위 영상은 모터 사이클 점프입니다. 점프대에서 점프를 한 뒤 오토바이와 함께 2바퀴를 돈 다음 착지를 하는데요. 이런 류의 익스트림 스포츠는 관중의 반응도 한 몫을 하는데요. 두 바퀴 도는게 대단하긴 한가봅니다. 관중들의 뜨거운 반응이 인상 깊었습니다.


3위고공 다이빙

3위고공 다이빙

3위고공 다이빙

3위고공 다이빙




 3위 영상은 좀 더 아찔 합니다. 약 40~50m 정도 되어 보이는 철탑위에 다이빙 대를 설치해 놓고 어떤 남자 ( 빨간색 팬티를 입은... 수영복인가요?? ) 가 그 높이에서 다이빙을 하는 장면입니다. 사람이 가장 공포를 느끼는 높이는 10m라고 합니다만 이 사람이 점프를 하는 높이는 더 높은 걸 보면 10m 보다는 덜 무서운 걸까요? 저 높이에서 점프를 했음에도 튀기는 물이 많지 않은 걸 보면 다이빙을 잘 한 것 같습니다. ( 물이 많이 튀기면 그 만큼 다이버에게 충격이 많이 가해 졌다는 뜻이랍니다. )


2위 인간 날다람쥐

2위 인간 날다람쥐

2위 인간 날다람쥐

2위 인간 날다람쥐




 2위 영상은 이 동영상이 시작 될 때, 보여 졌던 영상입니다. 영상의 제목을 간단하게 말하면 "인간 날다람쥐 입니다." 팔과 다리 사이에 얇은 막같은게 있어서 활강을 할 수 있는 옷을 입고 날아 다니는 것입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날기도 하지만 암벽과 근접해서 활강을 한다는게 굉장히 위험하고 직접적으로 속도감을 느낄 수 있어서 짜릿한 점프입니다. 정말 죽기전에 한번 해봐야 할 것들 목록에 들어갈 만한 점프인 것 같습니다.





대망의 1위는 우주와 대기의 경계권까지 올라가서 낙하를 한 키틴저가 차지하였습니다. 엑셀시어 프로젝트라는 것으로 인간을 10만 마일 상공에 띄워 보내는 프로젝트였습니다. 10만마일은 거의 30km정도의 높이입니다. 이 점프에 대해서는 보다 자세하게 다룬 다큐멘터리가 있으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BBC 다큐멘터리 같은데요. 키틴저가 뛰어내린 높이에서는 인간은 살 수 없다고 합니다. 공기가 너무나도 희박하고 기압이 너무 낮아서 인간의 피 속의 기체들이 기화를 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주복같은 특수복을 입어야 생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한 소리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엄청 외로웠을 것입니다. 그 모든 난관들을 모두 극복하고 세상에서 가장 긴 낙하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간은 안전하고자 하는 욕구와 더불어서 도전하고자 하는 욕구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전은 아름다운 것이죠. ㅎㅎ
 ( 전 못 하겠습니다 ㅜㅜ )




 축구 선수들은 골을 넣은 다음 멋진 세레머니를 보여 줍니다.
 하지만 간혹 외국의 경우에는 착각을 할 때도 있나 봅니다.

 관련 뉴스의 내용을 보면, 크로아티아 리그의 자다르(Zadar)와 NK 인터 재프레지크( NK Inter Zapresic )의 경기에서 일어 났다고 합니다.




 잘 보시면 골을 넣은 선수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관중석 쪽으로 달려가서 난간에 매달립니다. 아마 포옹을 해달라는 의미로 달려간 모양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호응해 주는 관중이 거의 없죠.. 그렇습니다. 상대편 관중석으로 달려간 것입니다.

축구 싸대기

싸대기 맞는 장면


 잘 보고 가야죠. 외국, 특히 유럽은 축구에 너무나도 열정적인 나머지 이런 충돌이 자주 일어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맨유를 무척이나 싫어하시는 할머니나

긱스 안티 할머니


 
 관중석에 물병을 집어 던진 "호세 파울로 게레로" 선수등이 있습니다. 스포츠라는게 과열되기도 해서 감정이 섞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만,




 맞은 선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보는 사람은 그냥 웃지요 ㅋㅋ. 앞으로 멋진 세레모니 하려면 관중석 위치도 잘 파악하고 있어야 겠네요. 괜히 또 이상한데 가서 귀싸대기 한대 맞지 말아야 하니까요..



 요즘 바빠서 제대로 된 포스트를 쓰기가 힘드네요. ( 과제가 왕창 쏟아지고 곧 기말고사고, 프로젝트도 맡아서 정신이 없답니다 ㅜㅜ )

 쉬는 겸 해서 재미있는 야구캡쳐 하나 올려드리겠습니다.


 2루심이 세이프를 선언하는 장면입니다. 정확히 어떤 장면인지 모르겠지만 주자는 세이프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2번 선수는 외 점프를 했는지 모르겠군요.. ㅋㅋ 이 사진만 놓고도 재미있네요..

 이 사진을 GIF 로 만들어 애니메이션 효과를 줬습니다.



 파닥파닥 하는것이 날아갈 것 같군요. ㅋㅋ




 2번 선수까지 합성..




ㅋㅋㅋ 아예 날아가는군요 ㅋㅋ

 상상력 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ㅋㅋㅋ




 멸치 많이들 드시나요? 저는 고소한 맛에 밑 반찬으로 많이 먹습니다. 합성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밥 먹다가 훅 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사진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후덜덜한 사진이네요. 흰점복이라는 녀석인데 복어 중에 독이 가장 센 녀석이라고 하네요. 완전 후덜덜입니다. 새끼라고 해도 독이 있을 텐데... 자세히 안 보면 멸치랑 구별도 안 갈 텐데.. 위험하네요. 이 사진 본 이후로 멸치 먹을 때 자세히 보고 먹습니다. ㅜㅜ ( 전 소중하니까요. )





 복어는 양반이고 해마도 등장하네요.. ㅋ 멸치 요리는 복불복인듯 합니다.




갈치 새끼도 등장하구요.




 새우나 꼴뚜기, 쭈꾸미는 많이들 보셨죠. ㅎㅎ
 마른 멸치 사진을 보면서 X리온 고X밥 이 생각나는 것은 왜 일까요?? ㅋㅋ

 아무튼 조심하면서 먹읍시다. !!









 일기를 써서 검사맡던 초등학교 시절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제가 3학년때 국민학교 -> 초등학교로 바뀌었으니 저는 국딩인가요 초딩인가요?? ㅋㅋ



 역시 합성의 달인들이 많이 분포하는 인터넷 게시판, 한 사진을 명작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ㅋㅋ




 아마 패션쇼인것 같은데, 안성기씨는 꿈쩍도 안하네요 ㅋㅋ 옆에 도올 선생이신가요?? ㅋㅋㅋ 그랬던 사진이 이렇게 바꼈습니다. ㅋㅋ





ㅋㅋㅋㅋ 합성 하나로 이렇게 웃기네요 ㅋㅋㅋ





▶ Translate server error



▶ Six times, Lifestyle meet, Rice cake rids proper form



▶ 퇴근하고 싶다 = I want to work ( 실업자 구글 번역기 )








[유머] 피식자료 모음





고양이 놀려주기




그냥 속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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