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생 음악 배틀, 기숙사 룸메이트끼리 음악으로 붙다



엄청난 재능이군요. 시시한 악기.. 아니 악기가 아닌 것들을 이용해서 예일대생 두명이 배틀을 붙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리코더를 가지고 장난을 치던중, 룸메이트가 리코더로는 제대로된 음악은 절대로 못만든다며 리코더를 디스하게 됩니다.

이에 리코더를 가지고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이걸 본 룸메는 실로폰을 가지고 음악을 만들어 버립니다.

결투 신청을 한 것이죠.







이걸 본 학생은 장난감 실로폰으로 반격에 나섭니다.






룸메는 이에 겜보이로 반격을 합니다.







학생은 오카리나로 반격을 하지요.







오카리나 공격을 받은 룸메는 ZITHER 라는 악기를 이용해서 역공을 합니다.







이에 룸메의 핸드폰을 훔쳐서 반격을 합니다.






더 이상 힘들었는지, 룸메는 엽기적인 재료를 가지고 음악을 만들어 버립니다.





재미있는 친구들이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둘이 같이 노래를 부른 영상입니다. ( 날짜상으론 배틀하기 전이네요 )






멋진 젊은이들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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